신점상담 무속인 태종보살 : 용한점집 무속인과 전화로 용한신점 보는곳

1:1 상담 게시판
상담후기
타로운세
사이트맵
충전하기
회원가입(상담계정만들기)
로그인
상담가능
태종보살 [120번]
신점상담
사업문제 연애문제 고민하는 문제를 직설적으로 짚어서 확실한 해법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40여년전 신내림으로 이길을 가고있는 태종보살입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팔자려니 하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천상의 명을 받아 중생들에게 전달하고 천지신명을 감응하여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하고 해결해가도록 신에게 받은 신령의 말씀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전문상담분야
#취업운 #고민해결 #이별 #이사 #결혼운 #사업운 #연애운 #선택결정 #재물운 #합격운 #꿈해몽 #속마음 #건강운 #속궁합 #재회 #궁합 #직업운 #이혼재혼
 
신점상담사 태종보살 님을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즐겨찾기
 후기작성
 상담추천
골든타로 Home  >>  신점상담  >>  태종보살
후불 상담하기   (30초 1300원)
060-800-8282 + [120]
전화연결 후 120번 입력
전화가 연결된 후 안내메시지를 확인하시고 상담사코드 [120번]을 입력하시면 상담이 시작됩니다.
060 상담은 회원가입 없이 전화연결 후 선생님 코드만 입력하면 즉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후불제 전화 타로 상담 이용안내 바로가기
충전 할인상담   (최대 30초 650원)
1600-6454 + 비밀번호 + [120]
전화연결 후 비밀번호와 120번 입력
충전 할인상담을 위해서는 회원가입과 상담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상비용을 먼저 충전하셔야 합니다.
충전까지 절차를 진행하셨다면 전화연결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상담사코드[120]을 입력하시면 상담이 시작됩니다.
1600 할인상담 알아보기 (최대 50% 할인)
신점상담사 태종보살 인사말
사업문제 연애문제 고민하는 문제를 직설적으로 짚어서 확실한 해법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40여년전 신내림으로 이길을 가고있는 태종보살입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팔자려니 하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천상의 명을 받아 중생들에게 전달하고 천지신명을 감응하여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하고 해결해가도록 신에게 받은 신령의 말씀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신점상담사 태종보살 이용후기
하늘잔 (2024-02-04)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안되는걸까요?ㅠㅠ
감귤초콜릿 (2023-10-20)
남자친구랑 궁합이맞는지궁금했는데
너무잘봐주시고 고민거리도있었는데 
이야기잘해주셔서 너무좋았어요!!^^조언감사합니다♡♡담에고민거리있을때또전화드릴게요!!!!
도로로륭 (2023-10-07)
상담중에 요금이 떨어져 끊겠네요..ㅠㅠ당황하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말씀주신 조언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해내겠습니다:)
진심어린 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이올렛 (2023-03-11)
넘 잘 맞추셔서 신뢰감 듭니다
고민거리 맘고생 했는데
정리가 되었어요
넘 감사합니다
조언도 명심할께요
바이올렛 (2023-03-11)
넘 잘맞춰주시고 연애고민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가 깨끗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명심할께요
김밥1234 (2022-09-29)
저랑은 되게 잘맞으시구 숨은 보석같으신 … 정통으로 잘맞았어요 해주신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릴리리 (2022-02-06)
별로에요
김서희 (2022-01-18)
안 좋은 건 무시하고 좋은건 듣자 이 주의인데................그래서 안 믿었는데
안 좋은 일이 실제로 생겼네요...............................................................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들만 생기는지 힘들어서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는데 솔직히 다 포기하고 싶네요 없어져버리고도 싶고 
지금 힘들어죽겠는데 버티라고 하셨으니까 선생님 말대로 학업에 집중하며 버텨보겠습니다.
유림 (2021-12-12)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정서 (2021-08-02)
시간이 너무 짧지만 그래도 그분이 제 편지가 잘 전달되고 읽으시긴 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나중에 그분이 저에게 답장이 오면 그때 한번더 찾아오겠습니다